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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곡 recording에 대한 tip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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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뮤직에임 작성일13-08-22 13:43 조회18,66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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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곡에서 MMMA 차이는 MM 과정은 전 수강과목이 음악과목인데 (performance를 포함, Musicology, or Music theory ) 반하여 MA 과정은 minor 과목이 음악 이외의 과목인데 에 있습니다. Admission criteria는 같지만 application process는 다릅니다.

 

리코딩은 작곡과 학생에게는 당락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. 학교에 따라서 online으로 올리는 경우도 있고, CD로 보내야 되는 곳도 있습니다. MIDI를 허용해주는 경우도 있지만, 될 수 있으면 실연 녹음이 좋습니다. 오케스트라의 경우 공모전 같은 걸 통해서 녹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 좋고, 최소한 Quartet 정도의 professional에 의한 실연 공연이 바람직합니다.

 

참고로 Jacobs School of Music Admissions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. “작곡과 지원자들은 그들이 활용 가능한 공연자원을 위한 곡을 쓰고, 실연과 고 품질의 녹화를 하는 것이 장려된다. 실제 공연상황에서의 적응력을 키우고, 공연 자와의 교감능력을 확대함은 물론, 잘 정리된 공연을 위하여 리코딩은 매우 중요한 작곡가의 능력으로 평가된다. 미디는 작곡자에게 매우 유용한 자원이 될 수 있지만, 작품의 개성을 모호하게 하며, 작곡자의 느낌을 둔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. 응시자에게 조언하고 싶은 점은 2분짜리 잘 연주된 Duo performance 30분짜리 미디 오케스트라 음악보다 더 작곡자의 생각과 기교를 잘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.”

 

보통 학교에서는 작곡자를 대표할 수 있는 5-7개의 작품제출을 요구합니다. 어떤 특정한 style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, 악기의 종류별, 얼마나 많은 악기가 연주되는가를 관심을 갖고 봅니다. Admission에서는 지원자가 어떤 음악을 작곡했는가를 알기 원하고 또, 이 음악을 듣기를 원합니다- 앞에서 말한 것처럼 전문 연주자들에 의해서 말이지요.

 

그들은 작곡자의 독창성 (originality)을 보기 원하며, 그들에게서 그들의 자신만의 목소리 (own voice)룰 갖기를 원합니
학교 작곡전공 department는 그들 각자의 취향 (taste)있습니다. U of Michigan, USC 같이 작곡 department 가 큰
학교는 여러 가지 취향을 가질 수도 있고요. 이런 것들을 파악하고 어떻게 자신의 개성과 자질이 어떤 학교에 맞는가를 파
악하는 것이 작곡자 여러분이 할 일입니다. 입학 전 본인이 관심 갖는 교수님과의 이 메일을 통한 교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
다고 할 수 있습니다.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해 summer program을 신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.

 
 
> > > 작곡전공의 학생입니다. 대학원과정으로 미국음대에 진학하려는데, 학교는 현재 Yale School of Music, U of Michigan, Peabody, Eastman, 그리고 NEC 생각하고 있습니다. 지난 번 resume 작성할 때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. 작곡 recording 제작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. 또, 작곡 MA와 MM 과정의 차이는 무엇인지요?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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